아무도 예상 못한 전소미의 놀라운 과거 행적 (+사진)

2020년 7월 24일

가수 전소미의 남다른 과거 이력이 밝혀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소미가 과거에 출연했던 영화 장면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다.

당시 약 1,400만 명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에서 전소미는 덕수(황정민 분)의 동생 역할인 막순(최 스텔라 김 분)의 딸로 등장했다.

전소미는 영화 말미에 가족들이 모여 씨름 방송을 시청하는 장면에서 얼굴을 보였다.

영화 속에서 고운 한복을 입고 5 대 5 가르마를 한 모습의 전소미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른 앳된 외모로 시선을 홀렸다.

짧게 나온 순간에도 매력적인 인상을 남긴 모습이었다.

한편 전소미가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 대 한국전쟁 이후 격변의 시기를 관통한 덕수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전소미는 최근 싱글 앨범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국제시장’, 전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