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6살이 된 여배우가 20대 때보다 훨씬 이뻐진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해시태그와 셀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은 하루 만에 100만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이뻐지는 박민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36살 미모지 저게” “완전 이쁘다” “리즈 갱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로 오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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