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들 모두 충격 안긴 한 여배우의 돌발 행동..

2021년 5월 3일

배우 고은아의 털털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는 사람들 모두 충격 안긴 한 여배우의 돌발 행동..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새 집으로 이사간 고은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일상생활 습관을 그대로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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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던 고은아는 상을 닦은 물티슈로 얼굴을 닦았고, 후에 바닥청소까지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송민호, 신동엽, 서장훈, 강승윤은 깜짝 놀라며 “순서가 반대면 문제가 되는데…”라고 말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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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처음에는 더럽다고 느꼈는데 마지막엔 웃으면서 봤다, “털털하고 매력 넘치더라”, “그래도 피부 노화 심해질 텐데 관리했으면 좋겠다”, “송민호 놀란 표정 웃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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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고은아는 “원룸에 살다가 큰 집에 가니까 적응이 안 된다. 어색하다. 집이 휑하다. 외롭고 심심하고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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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네이버TV 실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