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 전인데..’ 뭔가 이상한 초음파 사진 공개한 연예인

2021년 11월 25일

한 여자 연예인이 출산을 앞두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한 달 전인데..' 뭔가 이상한 초음파 사진 공개한 연예인

지난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그는 뱃속에 있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이를 부엉이 같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출산 한 달 전인데..' 뭔가 이상한 초음파 사진 공개한 연예인

이지혜는 “미니(우리 둘째)의 앞모습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부엉이 같은데 ㅋㅋ 각도의 문제겠지 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한 달 남았어”, “미니야 보고 싶다”, “임신 9개월”, “한 번도 얼굴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아기”, “선생님도 노력한 컷”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출산 한 달 전인데..' 뭔가 이상한 초음파 사진 공개한 연예인

이지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께 웃음을 나누며 응원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정말 부엉이처럼 나왔네요ㅎㅎ”, “벌써 한 달 밖에 안 남았다니 순산하세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너무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산 한 달 전인데..' 뭔가 이상한 초음파 사진 공개한 연예인

한편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딸 태리양을 두고 있다.

그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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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