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2022년 1월 5일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놀라운 섹시미를 과시했다.

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변정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부지런히, 꾸준히 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하는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그는 이어 “피부의 결과 처짐이 얼마나 신경 쓰이던지, 남모르게 관리한 덕이죠”라며 “올해도 처지지 맙시다”라고 덧붙였다.

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사진에서 변정수는 촬영에 한창인 모습으로 1974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피부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볼륨감을 강조한 패션과 함께 섹시미와 고혹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한편 변정수는 5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내일 모레 50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홀리고 있는 여배우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