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설’ 돌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적인 근황 (+인스타)

2022년 1월 7일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셀카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스타그램에 “자유로운 여자의 에너지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짤막한 글과 옷을 벗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야말로 상하의 하나도 입지 않고 그저 스타킹만 신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신체 중요부위는 스티커로 가렸지만 너무 선정적인 모습이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온 뒤 13년간 법정 후견인으로 지명된 친부 제이미의 관리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달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후견인 제도 적용을 종료하는 최종 결정에 따라 13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열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