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의상 입고 너무 쉽게 아프리카 시청자 1만명 찍었던 ‘마흔살’ 여자 연예인

2022년 1월 26일

올해 40살이 된 배우 강예빈이 3년 전, 아프리카TV 시청자를 가뿐하게 1만명 돌파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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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는 지난 2019년 7월 ‘초특급 게스트 배우 강예빈!! 데뷔시키기’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명품 몸매를 드러낸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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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강예빈의 등장에 “강예빈이 출연하면 시청자가 얼마나 올까 궁금하다”, “요즘 뭐 하고 지내냐? 누나 요즘 근황 뭐 하고 있느냐?”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강예빈은 근황을 질문에 “지금 연극이 끝나서 휴식하고 있다”라며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복귀할 계획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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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시청자는 강예빈을 보며 “내 군 생활의 레전드”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상무가 “왜 군 생활의 레전드야?”라고 묻자, 강예빈이 “잡지 맥심 때문에 그렇다. 내가 찍은 맥심 표지를 보고 군인들이 구입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강예빈은 이날 방송에서  잡지 촬영을 할 때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공개해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자세를 취할 때 몸을 옆으로 꺾어야 한다”라며 “또 고개를 숙이면 포즈가 잘 나오기 마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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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빈이 특별 출연한 방송은 무려 실시간 시청자 1만 명 돌파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근황 신고식’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상무 아프리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