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마다 “얼굴 야하게 생겼다”라는 말 듣는다는 남녀 배우

2022년 2월 17일

수 많은 헐리우드 남녀 배우 중에 특히나 팬들에게 “야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 두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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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야하게 생긴 헐리우드 남녀배우’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바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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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은 미국판 올드보이뿐만 아니라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등에서 ‘완다’를 연기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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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미모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갖춰 많은 팬들의 ‘워너비’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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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마블 스튜디오 드라마 ‘완다비전’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긴 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성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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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 있는 각진 얼굴에 미소년적인 매력까지 갖춰 수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레이디버드’ ‘작은 아씨들’ ‘듄’ 등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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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인정이다” “둘이 같이 영화했으면 좋겠다” “남자가 봐도 티모시는 야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