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2022년 2월 17일

유튜버 유정호가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매일신문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넘겨진 유정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유정호는 자신의 지인들에게 15억원에 달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그는 A 씨에게 ‘지인들에게서 빌린 돈을 사기당했으니 빚을 대신 갚아달라’며 15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유정호는 해당 자금을 도박빚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임을 잘 알면서 이를 이용해 피해자를 기망하고 15억여 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 채 그 죄질이 나쁘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 회복이 되지 않은 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단했다.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은 유정호의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속보] 유튜버 유정호 징역

‘선한 이미지’로 약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모은 유정호는 최근 사기 혐의가 알려지자 논란이 일었다. 그는 재판을 받으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