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톤 트럭 앞에서 멈춰버린 소형차가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42톤 카고 트럭 앞에서 급정거한 레이 승용차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해당 영상에는 42톤 카고 트럭의 블랙박스 영상이 담겨 있었다.

트럭 앞에는 소형차인 레이가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레이는 차선 변경선도 아닌 곳에서 갑자기 급정거를 했다.

이에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는 급정거를 해야만 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누가 저렇게 운전을 하냐”라며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역시 레이 차량에 맹비난을 보냈다.

이들은 “저건 자살행위다”, “42톤 트럭이 급정거하면 얼마나 위험한데 저러냐”, “진짜 미친 것 같다”, “저런 사람들은 면허 정지 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한문철 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