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깜짝 놀라게 한 ‘골때녀’ 최여진 다리 현재 상태

2022년 2월 21일

연기자 최여진이 축구로 다져진 다리 근육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다리 무슨일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실내 풋살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선 모습.

특히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우람한 다리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에 동료 연기자 박솔미 역시 “와”라고 감탄하는 등 최여진의 근육에 호응하기도 했다.

최여진은 현재 여자 연예인들의 축구 예능 프로그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탁월한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최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