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2022년 3월 18일

택배 거래처인 옷가게 여사장에게 갑질을 당하고 협박성 문자를 받고 있다는 택배기사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부산현직택배기사입니다 현타와서 글올려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부산에서 현직 택배기사로 근무 중인 A씨는 최근 택배를 전달한 옷가게 여사장과 갈등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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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배송할 때 물건을 던지지 말라는 문자를 받은 것에 대해 A씨는 옷가게 사장에게 “죄송하다”고 답장했다.

옷가게 사장은 고객센터에도 해당 사건에 대한 문의를 남겼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이에 A씨는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 CCTV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자 여사장은 돌변해 반말을 했다고 했다.

A씨가 같이 반말로 대응하자 여사장은 욕설까지 사용하며 두 사람은 결국 말다툼까지 번졌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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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말다툼 이후에 사장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보면 여사장은 “내가 네 밥그릇 끊어줄게”, “쫄았나”, “너는 이제 죽었다”, “폰을 끄던 숨던 마음대로 해라. 너 같은 XX 찾는 건 일도 아니다” 등의 문자를 남겼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또 A씨는 사장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도 받았다고 토로했다.

사장은 남성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보내며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사장은 “이것들도 겁 없이 까불다가 결국은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빌고 내가 용서할 때까지 가게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다”라며 “곧 네가 하게 될 일이니 배달차 끌고 들어와”라고 했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이와 관련 A씨는 “옷집이라 비닐에 담긴 옷이다. 던진 게 아니라 가게 안으로 밀어서 넣어드렸다. 던진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이후 18일 A씨에게 온 옷가게 여사장의 문자 내용에는 “니 얼굴 다 돌려놨다”, “그래 진실을 밝혀보자. 내일 아침 사이버수사대에 바로 접수하고 댓글 단 사람까지 모두 다 처벌해줄게”라고 담겨있었다.

해운대 옷가게 여사장이 남자들 무릎 꿇려놓고 한 행동 (+사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신놨다” “어제 20대 지하철녀 폭행에 이어 황당” “조만간 방송 타고 전국구 개쪽 당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