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2022년 3월 21일

각국에는 부자들이 정말 많지만 인도에서 제일 부자인 사람은 정말 특별한 삶을 산다고 한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은 인도에서 제일가는 부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2021년 9월 기준 재산 111조를 가지고 있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그의 가문이 소유한 건물은 27층으로 무려 173m의 높이라고 한다.

이는 아파트 60층 정도의 높이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이 건물에는 암바니 가문만 살고 있지만 건물에서 일하는 고용원의 수만 600명에 달하며 건물의 가격은 1조 5,000억 원이라고 한다.

특히 모든 벽과 천장이 얼음인 것이 특징이며 “눈이 내려라!”라고 외치면 눈이 내리는 방도 있다고 전해진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은 자신의 딸 결혼식에만 무려 1천 억이 넘는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이 딸은 차기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으로 거의 내정된 상태다.

결혼식에는 개인 전용기만 150대 이상이 왔으며 비욘세가 축가를 불렀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또한 힐러리 클린턴도 참석했으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재산 111조' 인도 1등 부자가 이재용 부회장 불러서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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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