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소름끼치는 ‘전원일기’ 귀신 포착 방송 장면 (+캡처)

2022년 3월 21일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속 정체불명의 존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스터리 방송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1980년부터 방영했던 드라마 ‘전원일기’의 한 장면이 담겨 있었다.

‘전원일기’의 ‘빨래는 싫어’ 편에서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포착됐다.

뒷 배경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누군가가 빠르게 기어 나온 뒤 그대로 정지한 것.

다른 출연진들의 정상적인 행동 속도에 비해, 네발로 기어 오는 알 수 없는 물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심을 유발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해당 물체가 전원일기 스태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설마 귀신이겠냐”, “스태프일 것이다”, “스태프가 아니면 말이 안 되는 상황”,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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