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미모의 모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의 모친이 꽃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한예슬과 같이 큰 눈에 세련된 옷 자태는 감춰지지 않았다.
한예슬과 똑 닮은 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엄마의 비주얼 미모를 닮은 거 였군요”, “어머님도 배우 비주얼이시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아요”, “너무 보기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9년 2월, 한예슬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과거 모친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똑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3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 현장을 공유하며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얼마 전에도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애정 전선에 변화가 없음을 전했다.
최근 그는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