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영복이 너무..’ 모두를 놀라게 한 오또맘 인스타 근황

2022년 4월 20일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오또맘은 “제가 입은 곰돌이 수영복. 너무너무 귀엽죠. 아주 맘에 들어요”라고 멘트를 남겼다.

오또맘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등을 뽐내며 우월한 S라인을 인증했다.

또한 넓은 골반과 애플힙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한 몸매와 상반된 귀여운 비주얼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게 했다.

오또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오늘도 찢었다”, “귀엽고 예쁘고 섹시하네요”,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수영복 너무 귀여운데 섹시하네요”,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인 오또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과거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