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다 보이는데..” 걸그룹 멤버 근황 공개되자 팬들이 경악했다 (+사진)

2022년 5월 2일

유명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유나가 있지 단독 팬미팅에서 무대를 소화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나는 검은색 짧은 상하의를 입고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몸매가 상당히 말라 갈비뼈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태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나가 잘 못 먹나보다” “너무 말랐다” “영양 상태가 걱정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유나는 지난달 29일 버블(유로 소통 서비스앱)을 통해 “잘 먹고 다니니까 팬들이 걱정을 안해주셔도 된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있지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첫 오리지널 싱글 ‘볼티지’(Voltage)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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