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00조원을 가진 사람이 런닝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산 100조원 가진 사람이 길거리 런닝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런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 중에서도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페이스북’을 만들어낸 마크 저커버그 였다.

마크 저커버그는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살해 및 납치 협박으로 인해 보안에 엄청 신경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평소에 런닝을 좋아하던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경호원한테 둘러싸여 런닝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뿐만 아니라 여러 슈퍼리치들이 살해 협박에 수 많은 경호원들을 고용해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유통업체 CEO는 두려움에 못 견뎌 결국 경호원들을 데리고 섬에 숨어 사는 등 여러 위협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정도 재산이면 그냥 공원을 만들지”, “같이 뛰는 경호원들 불쌍”, “난 저만한 재산 있으면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갈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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