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해, 3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하차

2022년 5월 17일

‘국내 최고령 MC’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송해(95)가 34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을 하차한다.

[속보] 송해, 3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하차

지난 16일 여러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제작진에게 “더 이상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는 게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송해의 하차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후임 진행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송해, 3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하차

현재 송해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상태가 위중한 것은 아니며, 일상적인 검사 수준의 진료를 위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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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격주 녹화라 이번 주에는 촬영 일정이 없고 다음 주 촬영 참여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덧붙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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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매체의 취재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한 후, ‘전국노래자랑’에 재합류했지만 체력과 소화기능의 저하로 힘들어했다.

뙤약볕에 약 2시간 동안 홀로 진행을 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버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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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해는 1927년생으로, 현재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이다.

그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고 1988년부터 34년 간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왔다.

그는 매주 일요일 낮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청자들의 안방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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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전국노래자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