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자들이 한국 와서 가장 놀랐다는 의외의 사실.. (+이유)

2022년 5월 23일

브라질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이것’을 보고 가장 놀랬다고 했다.

브라질 여자들이 한국 와서 가장 놀랐다는 의외의 사실.. (+이유)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누나가 한국 와서 놀란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브라질 여성 유튜버가 한국 길거리에 불법 주정차 되어 있는 차들을 보고 놀라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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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들을 보며 “여기는 자동차들이 왜 이러고 있어?”라며 놀라워 했다.

아무렇지 않게 불법 주정차 되어 있는 차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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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길가에 자동차들이 너무 많다”라며 “한국은 골목에 주차된 차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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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간 상태.

내용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부끄러운 장면”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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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진짜 보기 싫은 장면이다”, “그래도 서울은 별로 없는 편”, “브라질은 땅이 넓어서 차고가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차고에 안 넣으면 다 분해되거나 부서진다”, “외국 기준으로 길바닥에 차가 있으면 버리는 차다”, “외국 사람들은 놀랄 수밖에 없을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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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법 주정차는 소방 시설 근처나,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주변,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를 주차했을 때 해당된다.

과태료는 보통 4만 원 대이며, 특별지정구역 일 경우, 8만 원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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