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밀착해서..’ 최근 손흥민 옆에서 포착돼 난리 난 여성 정체

2022년 7월 6일

전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차윤이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몸 밀착해서..' 최근 손흥민 옆에서 포착돼 난리 난 여성 정체

지난 4일 김차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팬미팅 행사장에서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어깨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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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윤은 “와 진짜 미쳤다. 전국 15명도 신기한데 그중 3명에 또 당첨돼서 손흥민 선수랑 셀카를 찍다니!”라며 기뻐했다.

이어 “하나님, 부처님, 부모님, 저 진짜 착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몸 밀착해서..' 최근 손흥민 옆에서 포착돼 난리 난 여성 정체

손흥민은 흰 스포츠웨어를 입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런 손흥민의 옆에서 김차윤은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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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윤은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팬임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이다”, “진정한 성덕이다”, “너무 부러워요”, “축하해요”, “성공한 인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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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차윤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전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였으며,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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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차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