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2022년 7월 6일

‘KBS의 아들’ 팝핀현준이 ‘KBS 타투’를 자랑했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팔에 있는 KBS 타투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팝핀현준은 “오늘은 KBS 왔습니다. KBS의 아들. KBS 관계자분들이 진짜 타투였냐며 놀라십니다. 네 이거 찐이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KBS 조형물 앞에서 오른쪽 팔을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팔에는 실제로 KBS 로고가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팝핀현준이 이렇게 KBS 타투를 직접 새긴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지난 2020년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KBS의 아들’이라며 타투를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었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해 1월 KBS ‘아침마당’에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 출연해 KBS 타투를 공개했다.

당시 아내 박애리는 “판박이가 아니고 진짜 타투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한편 팝핀현준의 KBS 타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신기하다”, “진짜 KBS의 아들이네요”, “KBS 회장님이 보시면 진짜 뿌듯해 하실 듯”, “와 이건 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중 'KBS 타투'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명인 (+사진)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2020 KBS 연예대상’, KBS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