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상문 열려서..” 아베 피격 3일 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 (+내용 추가)

2022년 7월 8일

8일 오전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산탄총에 맞아 심폐정지 상태가 된 가운데, 3일 전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에 상문 열려서.. 아베 피격 3일 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 (+내용 추가)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40분께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 도중 40대 남성이 쏜 산탄총 2발을 맞고 쓰러졌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아베는 현재 심폐정지 상태가 되어 의식을 찾고 있지 못한 상태.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벌써부터 아베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일본에 상문 열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에 상문 열려서.. 아베 피격 3일 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 (+내용 추가)

5일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일본에 상문이 열렸다. 내가 신기가 있어서 이런 것을 잘 보는데 우리나라에까지 언급될 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 죽을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연예인인가?”라며 궁금해했다.

해당 글에는 현재 “성지다” “진짜 신기가 있는 사람이다” “너무 신기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에 상문 열려서.. 아베 피격 3일 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 (+내용 추가)

한편 일본 언론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는 총을 맞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NHK 기자는 “아베 총리가 총을 맞고 쓰러졌다. 피를 토했고, 가슴에 총을 맞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에 상문 열려서.. 아베 피격 3일 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언글 (+내용 추가)

트위터에는 당시 현장 상황을 담은 영상들이 다수 올라왔다. 검은색 양복을 입은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한 곳에 모여 있다. 이들 사이로 힘없이 축 처진 남성의 다리가 보인다. 아베 전 총리로 추정된다. 경호원 네다섯명은 긴급히 쓰러진 남성을 옮겼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연설을 지켜보던 이들이 총성을 듣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