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2022년 7월 14일

댄서 노제를 향한 광고계 ‘갑질 폭로’가 이어지며 ‘손절’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14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 전문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 업체는 최근 광고 모델을 노제에서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으로 교체했다.

노제는 이 업체와 지난해 12월 계약해 브랜드를 홍보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이 외에도 노제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타 브랜드 역시 ‘갑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노제를 두고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제와 갑질 논란이 터지기 직전, 광고 계약이 종료된 한 브랜드 관계자는 “하늘이 도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앞서 지난 12일 노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관련 사과문을 게시했다.

노제는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한 상태다.

이들은 “잘 가라 노제”, “손절은 이제 시간 문제다”, “업보다”, “피해본 사람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다”, “터질 게 터진 느낌”, “한순간에 이렇게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한편 노제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스우파’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몸값이 크게 상승한 그는 한 방송에서 “‘스우파’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0만에서 250만으로 늘었다”라며 “광고 출연료도 70배가 올랐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속보] 노제, 광고계 손절 시작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