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는 ‘롤코녀’ 이해인 충격적인 근황 모습

2022년 7월 29일

‘롤코녀’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임이지(과거 활동명 이해인, 본명 이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는'롤코녀' 이해인 충격적인 근황 모습

최근 유튜브 수익분석 사이트인 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임이지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최근 1억 건을 돌파했으며 월 예상 수입은 18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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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지는 유튜브를 통해 필라테스로 가꾼 글래머 몸매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신체 노출을 주력 콘텐츠로 내세우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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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임이지는 2020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누군가가 나를 부를 때 사이버 창X라고 했다. 그럼 나를 사이버 창X라고 소개해 보겠다. 사이버 창X라서 참 다행이다. 실제로 창X인 것보다는 사이버 창X가 체력적으로 덜 힘들 거다”라고 했다.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는'롤코녀' 이해인 충격적인 근황 모습

임이지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이분 이렇게 되다니”, “진짜 충격적인 근황이다”, “100만 구독자에 월 수입도 엄청나네”, “연예계는 은퇴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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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지는 지난 2005년 이해인이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0년 tvN 예능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롤코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활동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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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디글 클래식’, 임이지 유튜브, tvN ‘재밌는TV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