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2022년 8월 1일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과 성수대교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던 남녀의 모습이 빠르게 확산되며 두 사람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상의를 탈의하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의 정체는 오토바이 운전 경력이 무려 30년이나 넘는 유튜버 ‘BOSS J’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BOSS J 관계자는 조선닷컴 인터뷰에서 “왜 옷을 벗고 오토바이를 탔냐”는 질문에 “퍼포먼스로 봐달라”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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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OSS J는 “요즘 세상 살기 너무 팍팍하지 않냐. 그냥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물론 사고 위험도 있으니 속도는 20~30km/h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BOSS J 뒤에 탄 비키니를 입은 여성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BOSS J의 지인이라고 공개됐다.

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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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라이딩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여성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람들이 몰려 많은 댓글을 남겼다.

지금 심각해졌다는 성수대교 비키니 커플 여성 상황 (+인스타, 사진)

그 중 노출 라이딩에 대해 “풍기문란죄로 강남경찰서 아이디 접수하겠습니다” “이건 좀” “제 정신이 아니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BOSS J, 여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