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더니..’ 역대급 난리 난 대구 편의점 ‘그짓’ 난동 사태 (+영상)

2022년 8월 4일

대구 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문신을 한 남성이 칼로 자신의 배를 그으며 편의점 점주를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옷을 벗더니..' 역대급 난리 난 대구 편의점'그짓' 난동 사태 (+영상)

편의점 점주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하자 남성은 거부하면서 흉기로 가슴과 복부 등을 자해했다.

그러면서 “물건을 팔라”며 점주를 10여분간 협박했다.

'옷을 벗더니..' 역대급 난리 난 대구 편의점'그짓' 난동 사태 (+영상)

당시 점주 B씨는 가해자 A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매장을 활보하며 물건을 구매하려고 하자 “마스크를 써달라”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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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이를 거부하며 맥주병을 깨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며 B씨를 마구 협박했다.

자해를 한 A씨 몸에서는 많은 양의 피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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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가 맥주병을 깨고 자해 난동을 부리는 동안 일부 시민들이 편의점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옷을 벗더니..' 역대급 난리 난 대구 편의점'그짓' 난동 사태 (+영상)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점주가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공손하게 대하지 않아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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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B씨는 채널A 인터뷰에서 최근 가해 남성이 사과를 위해 갑작스럽게 편의점으로 찾아왔다며 “얼굴을 보자마자 112 눌러서 ‘살려달라’고, ‘빨리 와 달라’고 했다”며 “정말 나쁜 마음을 가지고 왔으면 저는 어떻게 됐을까”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채널A, 유튜브 ‘육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