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난리에 한강뷰 사진 올리며 “자전거 못타겠다” 글 올린 연예인

2022년 8월 10일

가수 정동원이 폭우가 쏟아진 한강뷰 아파트 사진을 공개하며 실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폭우 난리에 한강뷰 사진 올리며 자전거 못타겠다 글 올린 연예인

지난 9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 뷰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자전거 못 타겠네”라고 글을 남겼다.

폭우 난리에 한강뷰 사진 올리며 자전거 못타겠다 글 올린 연예인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침수 피해가 있었던 상황.

정동원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 안 보나”, “철 없는 소리다”, “다른 사람들은 침수 피해로 힘들어하고 있을 텐데” 등 비난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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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나이니 그럴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말의 무게를 아는 공인으로 성장하길” 등 옹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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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동원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동원 집들이합니다! 놀러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집 청소가 안 되어서 지금까지 계속 미루다가 어제 청소를 해서 드디어 저의 새집을 공개하게 됐다”라며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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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집중 호우로 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1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재민은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5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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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옹벽 붕괴 7건, 토사유출 29건, 농작물 침수 5헥타르, 산사태 11건 등의 피해도 함께 발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정동원 유튜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