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 ‘돌발 행동’ 장면 (+CCTV)

2022년 8월 16일

경기 평택역 ‘포메라니안 학대’ 남성 충격적인 CCTV 장면 (+케어 코리아 입장)

경기도 평택역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 포메라니안을 가방에 넣은 채 학대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지난 12일 동물권 단체 ‘케어’측은 40대 남성 A씨가 포메라니안을 학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러한 가운데 당시 학대를 당하던 강아지가 수원시청의 협력병원에 입원 후, 현재 다시 주인에게 돌아간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경 평택역 역사 안에서 3kg 가량의 작은 포메라니안이 든 크로스 백을 안내판이 부서질 정도로 강하게 내리쳤다.

이에 철도 공무원이 “강아지가 무슨 죄냐, 뭐 하는 거냐”라고 다그치자 A씨는 욕설을 하며 “내 강아지한테 뭔 상관이냐”라고 말했다.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이후 강아지의 상태가 우려된 다른 공무원이 강아지를 만지려 하자, A씨는 “내 강아지한테 손대지 마라”라며 다시 강아지를 바닥으로 내던졌다.

철도 공무원은 해당 사실을 평택시청에 알렸으나, 평택시청 동물보호팀 공무원은 현장에 나오지 않은 채 ‘고발은 경찰에 하라’라고 응대했다고.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A씨는 수원시청을 통해 강아지와 격리 조치 되었지만, 수원시청은 강아지가 입원한 지 이틀째 되는 날 A씨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해당 사실에 케어 측은 수원시청에 큰 비난을 보냈다.

이들은 “외관상 멀쩡해 보인다며 제대로 된 검사도 없이 돌려보낸 수원시청은 규탄 받아 마땅하다”라며 “케어는 반드시 A씨로부터 개들을 격리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한편 학대 당한 강아지는 폭행을 당한 후, 제대로 걷지 못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현재 모두를 경악하게 한 평택역 남자'돌발 행동' 장면 (+CCTV)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케어 코리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