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XX하고..’ 현재 군대 있는데 역대급 폭로 터진 유명 연예인

2022년 8월 23일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장기용, 찬열, 인성, 효진 논란 터진 ‘군캉스’ 사태

배우 장기용 등 현재 군 복무 중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한 일부 연예인들이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는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제작사인 하우팜즈를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배우 장기용과 아이돌 엑소의 찬열, SF9의 인성, 온앤오프의 효진 등이 군 복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무제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폭로 글을 작성했다.

A씨는 “24시간 휴대폰 소지는 물론, 공연 날을 제외한 평일은 개인적인 무제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밤까지 술 마시러 다니는 등 상식적으로 군인 신분이라 보기 힘든 (인스타그램) 스토리들이 매일 올라온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과연 (이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복무 중인 게 맞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장기용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8월 7일 전북 전주시 ‘메이사의 노래’ 공연장에서 장기용의 생일파티가 벌어졌다”라며 “도대체 군인 신분의 자유로운 행동들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해명해달라”라고 요구했다.

A씨는 “전주 공연 기간 내 작은 카페에서 장기용 생일 파티가 열렸다”라며 “장기용 팬들이 운영하는 생일 카페에서 7시 오전 카페를 닫고 장기용이 방문해 팬미팅을 한다는 소식이 돌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부대 매니저와 함께 군인들이 나와 서포트 물품을 받아 간 후, 장기용과 스태프가 방문했다”라며 “군인 신분인 장기용이 스텝과 함께 생일 카페에서 20~30명의 팬과 함께 팬 미팅을 하고 가족과 인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추가 글도 올렸다.

그는 “본래 군 뮤지컬은 공연 날을 제외한 날은 복무 시간에 맞게 연습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스토리를 종합해본 결과 (출연진) 모두 개인적인 휴식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 뮤지컬 배우, 팬들은 모른 척 하지 마라. 군캉스(군대+바캉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공론화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와 관련, 장기용 등의 소속사에서는 현재까지 입장이 없는 상태다.

만약 A씨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장기용 등 일부 뮤지컬 출연 병사들은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한 것이 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트위터, 장기용 인스타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