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프리카 여캠 BJ 박수박, 여울 인도 방송 현지 남자들 이상 행동

2022년 8월 29일

BJ 박수박 여울 아프리카TV ‘인도’ 여행 방송 현지 남성들 반응 ‘눈길’

아프리카TV BJ 박수박과 여울이 함께 인도 여행을 떠나 ‘야외방송'(야방)을 송출한 가운데, 이들이 신체 일부가 드러난 의상을 입자 인도 남자들이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여캠 BJ 박수박, 여울 인도 방송 현지 남자들 이상 행동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수박과 여울의 아프리카 인도 여행 합방 영상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현재 인도 여행 중이며 “인도 지옥의 기차”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프리카 여캠 BJ 박수박, 여울 인도 방송 현지 남자들 이상 행동

두 BJ는 인도에서 다소 위험한 상황에 노출됐다.

이들은 몸매가 드러난 탱크톱 의상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인도 거리를 돌아다녔다.

다른 나라라면 괜찮았지만 인도는 여성들이 여행하기에 매우 위험한 국가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 시청자들의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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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옷을 입거나 숙소로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송출되고 있었지만, 인도 남성들이 이들을 향해 보내는 시선은 예사롭지 않았다.

인도 남성들은 이들이 ‘야방’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면 무조건 박수박과 여울의 뒤를 밟으며 이들을 따라다녔고, 두 사람이 잠시 쉬기 위해 앉아있을 때는 대놓고 뒤에 서서 두 사람의 몸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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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잡힌 일부 인도 남성들은 두 여성 BJ에게 말을 걸거나, 대놓고 두 사람을 따라다니며 자신의 그 부위를 만지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 과정은 BJ들의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방송에 공개됐고, 시청자들은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박과 여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인도 남성들 앞에서 ‘제로투’를 추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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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대였던 인도 야방은 화제를 모은 후 순식간에 수 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동원할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끌었다.

다행히 박수박과 여울은 현재까지 인도에서 별 탈 없이 여행과 방송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인도가 너무 무섭다”라면서 “방송이 절실해서 하고 있는데 무서운 거 알고 인도에 왔다. 너무 무섭다. 험한 말은 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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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J 박수박과 여울은 현재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수박의 나이는 1995년생인 것으로 알려졌고, BJ여울의 나이는 1987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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