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친한 사람들까지 놀랐다는 송지효 과감한 근황 (+사진)

2022년 9월 5일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가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아닌, 섹시 배우의 이미지를 마음껏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데뷔 직후부터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대표적인 여자 배우다.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적인 이미지가 많았지만, 송지효는 송지효였다.

이날 올라온 인스타그램 속 송지효는 42살이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흰색 민소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고, 복부가 일부 노출돼 섹시미를 더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지효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나 진짜 여전히 최고다” “너무 섹시하다” “저게 송지효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런닝맨, 송지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