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리 최근 인증샷과 함께 관련 NFT 출시 예고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셀럽 애프리의 산책 모습이 화제다.

애프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밤중 산책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프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45인치 힙 사이즈를 뽐내는 뒤태와 아찔한 골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이외에도 애완견과 함께 밤산책을 나가는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과거 애프리는 비현실적인 골반 크기에 보정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곧 실제 인증샷을 올리며 인스타그램 대표 몸짱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 기준으론 옷 매장만 가 봐도 큰 옷 전문점이 아닌 이상 남자 옷 기준으로 바지는 36인치가 큰 사이즈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애프리는 인스타그램 상에서 “여러분 곧.. 애프리 NFT가 출시될 예정이예요!!” 라는 글과 관련 가상화폐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애프리는 평소 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아 대세로 떠오르는 NFT 사업에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애프리는 과거 은행원으로 일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팬들과 함께 금융 관련정보나 은행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팬들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소통하기도 했다.

현재 애프리의 팬들은 오랜만에 그녀의 소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NFT나오면 꼭 사겠습니다’, ‘누나 사랑해요~~’, ‘게시물 좀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인스타그램 ‘xxapp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