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욕설’ 소음제거를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영상)

2022년 9월 23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의회, 바이든 대통령 향한 ‘막말’ 논란..소음제거 영상 공개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욕설' 소음제거를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영상)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하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 지금, 대통령실의 황당 해명이 나오자 ‘소음제거 버전’ 영상이 퍼지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참석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총리 등 정상들을 만났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과는 48초 간 짧은 인사만을 나눴는데, 회의장을 빠져나오면서 윤 대통령이 내뱉은 발언이 국내외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욕설' 소음제거를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영상)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한국 야당을 향한 말이었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했다”는 해명을 내놨다.

그러면서 김 수석은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의 공식 해명에도 납득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욕설' 소음제거를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영상)

이 때문에 현재 유튜브에서는 ‘윤석열 욕설 MR제거’, ‘윤석열 막말 소음제거 버전’이 퍼져 대통령실 해명에 전면 반박하고 있다.

23일 YTN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통령실 해명 나온 뒤 노이즈를 제거해봤습니다. 어떻게 들리나요? 바이든? 발리면? 말리면? 날리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욕설' 소음제거를 했더니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영상)

실제 주변 소음이 없어져 윤 대통령의 음성이 비교적 또렷하게 들렸다.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오히려 더 바이든으로 잘 들려서 놀랍다” “진짜 이런 것까지 나오게 한 대통령실이 원망스럽다” “정말 황당한 일이다” “나는 잘 안 들린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TN,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