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내 아내를..” 또 터진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와이프 외도 사건 (+신상)

2022년 10월 4일

보배드림에 ‘다른 사람’ 포천 외도 사건 확산..카톡까지 유출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친한형 와이프 불륜 폭로 사건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외도 폭로 캡쳐

얼마 전 보배드림 포천 외도 사건이 뉴스 보도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논란이 된 가운데, 다른 보배드림 회원이 또 경기도 포천에서 불륜이 벌어졌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보배드림에는 ‘친한형과 와이프가 바람이 났다’는 제목으로, 남편 A 씨가 작성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올라오자마자 2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재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A 씨는 가장 먼저 지난 5월 한 네이버 카페에 와이프와의 섹스리스 고민을 올린 글을 캡쳐해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A 씨는 자신을 41살, 아내는 38살로 소개했으며 슬하에는 중학교 2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결혼 전, 그리고 결혼 후에도 자녀들이 있기 전까지 A 씨 부부는 성생활을 활발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A 씨의 아내는 A 씨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관계하는 것이 좋지 않다. 성욕도 없는데 오빠가 하자고 해서 억지로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내는 A 씨에게 “모텔 안마를 불러서 해라”고 제안을 했을 정도로 A 씨와의 잠자리를 피하는 모습이었다.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친한형 와이프 불륜 폭로 사건
보배드림 포천 와이프 외도 폭로

부부의 섹스리스는 오래되어갔고, 결국 상황은 두 사람의 이혼소송으로 이어졌다.

성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까지 자신을 밀어내는 아내의 모습에 A 씨가 분노했던 것. A 씨 주장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A 씨가 쓰는 수건과 자신이 쓰는 수건을 분리할 정도로 A 씨를 기피했다.

A 씨는 그런 아내에게 “이게 동거인이지 뭐냐”고 따지며 “가장으로서 이런 대우 받기 싫다. 앞으로는 동거인으로서의 역할과 부모로서의 역할만 하겠다”고 밝히고 아내에게 일정 부분의 생활비만 보냈다.

A 씨는 “150만원을 보내니까 ‘이게 뭐냐’고 따지더라. 원래 500만원 보내줘서 거기에 맞춰 살았다는데 사용내역을 달라고 하니 ‘권위적인 사람과 살기 싫다’고 답하더라”라고 황당해했다.

자신을 멀리하는 아내에게 다른 남성이 있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할 무렵, A 씨는 아내에게 상간남이 있고 그 상간남이 자신과 매우 친한 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친한형 와이프 불륜 폭로 사건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외도 폭로..상간남과의 대화 내용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친한형 와이프 불륜 폭로 사건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와이프 상간남 카톡

그러면서 A 씨는 상간남 B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대화 속에서 상간남 B 씨는 “니들 이혼소송에 나를 도구로 사용하지마라”라며 적반하장적인 태도를 보였다.

A 씨가 “니가 소송을 걸게 해놓고 뭔 개소리를 하냐”고 분노하자 B 씨는 “니들 문제를 나랑 연결하는 이유가 뭐냐”는 태도로 일관했다.

A 씨는 “제트스키 모임에 친한형과 와이프가 바람이 났다. 우연히 알게돼서 증거를 수집해놨다”고 말하며 “상간남은 49살이고, 포천에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포천 내촌에 카센터를 하고 있다. 증거를 내미니까 나중에는 사과하더라”라고 신상까지 공개했다.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친한형 와이프 불륜 폭로 사건
보배드림 포천 카센터 상간남 카톡

현재 A 씨가 올린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그가 상간남의 신상을 공개하자 아내와 상간남 B 씨의 개인 신상 정보로 추정되는 사진들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인스타그램 계정도 일부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혼 화이팅입니다” “포천은 불륜의 도시인가” “더 심각한 일이 터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