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기죄로 감옥 간 초특급 유명 여캠 신상까지 다 털린 소식 전해졌다

2022년 11월 18일

유튜브 인터넷 방송 유명 여캠 현재 사기죄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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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시대를 풍미한 초특급 유명 여캠이 ‘감옥 신세’를 지게 됐다. 감옥 신세를 지게 된 이유는 시청자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 등 때문으로 피해자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손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빌린 돈을 돌려받지 못해 정신적 고통을 겪은 끝 고소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난 16일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김재호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를 조사 끝 실명 및 사는 주소까지 알아냈다고 한다.

특히 A씨는 채무 불이행 사건에 대해 과거 적극적으로 해명한 바 있기에 팬들은 더욱 충격을 받은 상황. 그렇다면 지금부터 사건의 자세한 전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피해액만 수억 원대..유명 여캠 돈 갚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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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방송 진행자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SBS연예뉴스가 18일 보도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는 피해자에게 “주민세 1,200만원을 빌려주면 6월에 갚겠다”라고 말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총 13회에 걸쳐 돈을 빌렸으며,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물품 대금을 결제하기까지 했다. A씨가 피해자에게 피해를 입힌 금액은 총 약 9,290만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당시 A씨에게는 재산이랄 게 없었고 오히려 다른 곳에도 빚을 져 채무가 2억 4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것은 물론 ‘돈을 갚을 의사’가 없다고 했다. 재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다. A씨가 지난해 5~6월 서울의 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계약금 3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해당 유명 여캠 누리꾼 수사대 조사 실명까지 공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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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어서 해당 계약금을 받고도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않아 회사에 피해를 끼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이 1억원 이상에 달하고 죄질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거기에 덧붙여 “범행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종합했다”라며 신형의 이유를 명확히 했다. 해당 여캠의 실형 소식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캠의 실명까지 언급하며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성과 나이와 함께 재판이 열린 곳을 토대로 사는 지역까지 분석해 이름을 확인 한 상태다. 누리꾼들에 의해 이름이 특정된 여캠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 상태다. 또한 그의 나무위키 페이지도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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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