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성범죄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생존 소식

2023년 1월 2일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생존 소식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생존 소식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생존 소식
원정 성매매 사건으로 활동 중단한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2016년 이후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G.NA)가 “아직 안 죽었다”라며 깜짝 근황을 알렸다.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생존 소식을 알렸다.

지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ppreciate your loved ones and cherish them when you still c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할 수 있을 때 그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나가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지나의 애완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세 마리가 있었다. 지나는 또 ‘Still alive’, ‘not dead yet’, (여전히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놓기도 했다.

가수 지나 인스타그램에 생존소식..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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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의 가수 지나

가수 지나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했다. 이후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누렸다. 당시 가창력 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와 뛰어난 몸매에 캐나다 출생이라 영어를 잘한다는 점까지 인기 요소가 많았다.

그러나 지난 2016년 3월 여성 연예인 몇 명이 미국에서 교포 사업가 최모씨를 통해 3,500만원을 받고 해외 원정 성관계를 맺은 사건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이 끝나고 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수였던 지나는 2015년 4월, 연예기획사 ‘강 모 대표’의 소개로 재미 사업가와 주식 투자자로부터 각각 1700만 원, 1000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또 다른 연예인과 지망생 등 3명도 재미사업가와 연결해준 뒤 2700만 원을 받아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사건으로 지나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2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6년 이후 활동 중단…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에 얽혔던 가수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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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지나

당시 지나는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 마침 친했던 지인이 금전적으로 지원해줬고 “네가 어려우면 안 갚아도 된다. 대신 네 팬인 내 지인과 한번만 만나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즉, 지인으로부터 순수하게 소개팅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과 만났다는 것. 지나 측에서는 알고 보니 해당 지인이 성매매 알선 브로커였고 소개 받은 남성은 브로커에게 만남당 돈을 지불하던 성구매자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재판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200만원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이후 지나는 30번째 생일인 2017년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 기사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모든 것이 루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필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지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