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상큼발랄 무대매너 누리꾼 시선 모아

오마이걸 아린의 상큼발랄한 무대매너가 담긴 클립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는 ‘99년생 누나의 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 포텐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린, 하얀색 미니스커트 속 아찔한 힙라인 뽐내…

해당 게시물 속에는 오마이걸의 무대 중 아린을 확대한 클립이 여럿 담겨있었는데요. 아린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노란색 스웨터와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착의했습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아린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앳되고 귀여웠는데요.

열정적으로 무대에서 춤을 추던 아린은 종종 속바지가 드러나는 일도 있었지만 아랑공하지 않고 프로답게 무대를 꾸몄습니다.

누리꾼들은 “99년생 중에 유일한 누나”, “진짜 요정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 등 많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마이걸 아린, 가수를 넘어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한편 아린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W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입니다.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및 tvND ‘소녀의 세계‘, tvN ‘환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