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유튜버 오킹, 팬들마저 분노하게 만든 스캠 코인 관련 과거 흔적

2024년 2월 6일

위너스 스캠코인 과련 오킹 논란 화제 중

200만 유튜버 오킹, 팬들마저 분노하게 만든 스캠 코인 관련 과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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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트위치 등 영상 플랫폼에 총 300만 명이 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오킹이 스캠 코인 관련된 의혹을 받는 중에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는 중이다.

스캠 코인 오킹, 과거 발언 현재 불타는 중…

200만 유튜버 오킹, 팬들마저 분노하게 만든 스캠 코인 관련 과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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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이하:펨코)에서는 ‘오킹 이거 실화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오킹의 과거 방송 중 일부를 캡쳐한 것으로 타 유튜버의 논란에 일침을 가하는 것을 주제로 했습니다.

오킹은 당시 “저는 광고를 있는 그대로 다 안 받아요”라며 “MCN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어디서 자본이 들어왔는지도 모를 회사에서 돈만 준다고 해서 무조건 해버리면 안된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그는 “자본을 받은 회사가 예를 들어 불법적인 회사면 안되기 때문에 유명인은 조심에 조심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런 것도 다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가 광고모델을 하면 안된다”며 게시물을 마쳤습니다.

오킹 해명 방송 중 “별 생각 없이 이사진 이름 수락했다”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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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거의 이 같은 발언과는 달리 오킹은 최근 스캠 코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반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해명 방송에서 그는 “위너스 사람들과 밥을 몇 번 먹다가 친해진게 전부다”라며 “격투기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해 조언을 좀 해준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오킹은 “이사 관련된 것은 그냥 이름만 올려 놓는다길래 별 생각없이 승낙해준 것이고 방송에서는 코인 사지 말라고 얘기도 했었다”고 억울하다는 심경을 비췄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현재 차갑기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저런 곳에 얼굴을 올리면 보통 사람들은 200만 유튜버 오킹이 이사로 있는 신뢰도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지, 지 방송 코인 사지 말라고 언급한 부분을 찾아 보겠냐”라며 촌철살인을 가했습니다.

다른 누리꾼 또한 “비슷한 일 다른 사람이 했으면 이 악물고 냉정한 잣대 들이 밀었을 사람. 반성하길”등 댓글을 달았습니다.

200만 유튜버 오킹, 팬들마저 분노하게 만든 스캠 코인 관련 과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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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