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누나가 자꾸 만진다” 2분 전 올라오자마자 조회수 폭발 중인 후배 남자 사연 (+후기)

2024년 2월 13일

회사 같이 다니는 경리 누나가 신체를 만져 고민이라는 남성의 글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회사 경리누나가 자꾸 만진다 2분 전 올라오자마자 조회수 폭발 중인 후배 남자 사연 (+후기)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인 44세 경리 여직원이 자신보다 후배이자 젊은 남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44살 경리 누나가 자꾸 만지는데 어떻게 하느냐”라고 고민글을 작성했다. A 씨는 직원들의 파견 근무가 잦은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얼마 전 아침에 다른 직원들이 모두 현장 외근을 나간 후 사무실에 44세 경리 여직원 B 씨와 단 둘이 남은 후 일이 벌어졌다.

회사 경리누나가 자꾸 만진다 2분 전 올라오자마자 조회수 폭발 중인 후배 남자 사연 (+후기)

A 씨는 “경리 누나랑 단 둘이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허벅지 튼튼하다고 하며 만지더라. 그러다가 엉덩이도 만졌다”라고 전했다. 명백한 직장에서 벌어진 성희롱이었으나 A 씨는 오히려 성적 흥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갑자기 흥분돼서 발기가 됐다. 그랬더니 누나가 보고 웃더라”라고 말하며 일본 AV 배우 코바야카와 레이코 사진을 올리며 “경리 누나랑 이 사람이랑 닮았다”라고 전했다.

회사 경리누나가 자꾸 만진다 2분 전 올라오자마자 조회수 폭발 중인 후배 남자 사연 (+후기)

A 씨의 사연은 올라온 지 2분 만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한 여자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피해야 한다”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지 않느냐” “서로 미혼이면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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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