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집안 배우 니콜라 펠츠 화장실에 뒷처리 인증샷 올려 난리난 상황 (+인스타)

2022년 10월 18일

니콜라 펠츠 인스타에 화장실 인증샷 게시

니콜라 펠츠 인스타 인증샷 게시
니콜라 펠츠 인스타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소통의 장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유명인들의 일상을 가까이 엿볼 수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이나 배우들 등 각종 유명인들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이 가운데 한 유명배우는 지나치게 사적인 사생활을 공개해 충격을 주는 중이다.

니콜라 펠츠 인스타 뒤처리 사진 올려 화제

니콜라 펠츠 화장실 인스타 사진 게시
니콜라 펠츠 화장실 인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한 니콜라 펠츠가 화장실 인증샷을 올려 많은 이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니콜라 펠츠의 인스타그램에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 펠츠는 변기통 옆에서 볼일을 본 후 뒤처리 중이었다. 상체를 숙이고 검은색 원피스를 올린 채 찢어진 스타키을 매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 중요한 건 누군가가 이 사진을 찍어줬다는 것. 화장실 거울에는 플래시가 켜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다른 사람의 손이 보였다는 것으로 이 손의 주인공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다.

니콜라 펠츠 화장실 인스타 사진
니콜라 펠츠 화장실 인증샷

브루클린 베컴과 과거 므흣한 상의탈의 사진 게시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침대 사진 인스타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

앞서 니콜라 펠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브루클린 베컴과 침대에서 찍은 높은 수위의 사진 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둘은 상의를 탈의한채 서로를 부둥켜 앉고 볼을 맞대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니콜라 펠츠가 이처럼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관종’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언제나 화제를 몰고다니는 배우겸 인플루언서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화장실 사진
브루클린 베컴 니콜레 펠츠 인스타

일명 ‘금수저’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란 니콜라 펠츠는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녀는 지난 2019년부터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이자 4살 연하인 브루클리 베컴과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0년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했음을 알렸고, 약혼식에는 시어머니인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착용해 국내에서 또한 큰 화제가 된 적 있다.

2년 뒤인 2022년 4월 두 사람은 플로리다 팜 비치에 있는 펠츠가 대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거울 사진 인스타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거울 인스타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